나쁜놈들에게 교화는 없다 모범택시 5~8화 리뷰

일전에 모범택시 리뷰를 했었다.

드럽게 유치하고 이제훈의 연기도 기대이하라고...

그러한 것들이 피드백이 되었는지 아니면 이번 6,7,8회편 빌런이 정말 개양아취 레알 빌런이라 그런건지

극의 흐름이 꽤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5화부터의 주제는 웹하드를 운영하는 미친 대표와 불법유출 동영상 피해자, 그리고 그를 처단하는 파랑새 재단의 이야기

실제로 몇해전 이러한 나쁜놈이 있었고 그 이야기가 사회적으로 꽤나 큰 파장이 있었다.

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 

이번 이야기의 빌런의 이전에 내일그대와 라는 드라마에서 이제훈과 호흡을 맞췄던 이사였다.

그때도 저런놈 어디서 주어왔냐 했는데 또 주워와서 ㅋ 연기가 어설픈거 같은데 그게 아니다.

이건 레알 실생활이 정말 저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ㅋㅋㅋㅋ 진짜 저런 악덕 사업주가 어디 있을거 같은 느낌이다.ㅋㅋㅋ

여튼 이번 회차는 매우 긴장감있고 이야기 전개도 괜찮은 편이다. 

배우 백현진 내일 그대와를 볼때도 놀랐는데 ㅋㅋㅋ 실제로 직업은 작가라고 한다 그게 더 놀랍다 ㅋㅋㅋ

역시 드라마나 영화나 빌런이 매력적이어야 이야기가 재밌어지는거 같다. 그동안 아무래도 젓갈집 사장, 학생들은 포스가 상대 빌런을 하기에는 좀 약했다고 봐야.

여튼 앞으로 정주행을 꾸준히 할까 한다. 빈센조도 끝나고 볼게 딱히 없으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