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쓰처리기 린클 사용후기

오랫동안 음쓰처리 땜에 고민이 많았다.
내려가는것도 귀찮은데 내려가면 냄새지옥 
여름엔 냄시 겨울엔 춥고
그래서 음쓰 처리기를 알아봤고 당근을 들낙이면서 처리기들을 찾아봤다
건조분쇄형과 미생물처리형. 두개가 대표적이었고 그중 나는 미생물 처리방식을. 선택하기로 했다
당근에 좋은가격에 등록되았는걸 잽싸게 사왔고
미생물을. 홈페이지에서 구입해서 미생물 배양 후 사용시작 약. 2주 사용기를 써보고자 한다

중고지만 상태가 매우좋았고 다용도실에. 놓고 쓰고있다
각종후기에 실내서 쓴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열고닫을때 냄새는 뭐. 적응이. 잘되지않아 밖에두고쓴다
근데 평상시엔 냄새가 거의없다. 필터가 정상이라면
처음에 중고 상태 그대로 필터도 썼는데. 냄새가 심해서 아 이거 잘못 샀나 싶었는데 필터를 새거로 갈아끼우니 냄새가 싹사라졌다
일단 특장점은 앵간한 음식물을 감쪽같이 흙같이 변한다.
내가 도저히 먹을수없는거다 죽었다 깨도 이런건 얘도 못먹는데 아니면 다 소화한다.
이거들어오고나선 음처하러 1 층갈일 거의없어졌다.
이 린클이 전기세 이슈가 좀 있는거같은데 그건 다담달 되봐야 알거같다.
내가 예전에 건조형 음처기 써봤는데 이건결국 내려가야되는데 이건. 걍 흙이니 차오르면 일반 종량제봉투에 넣으면된다
요약하자면 편하거 장점 열었을때 냄새 단점이다
이거 냄새적게하려면 꼭 음식물 행군뒤 탈수해서 넣으면 좋다고한다.
이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