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리뷰는 저얼대 공략이 아니다 ㅋㅋ 아직도 안해본 분들이 있다면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라는 의미에서 쓰는 찬송가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우리 아이가 태어나기 전 스위치를 샀었고 모든 스위치 게임머가 그러듯 젤다부터 샀었다. 이전에 젤다를 해본적이 없길래 거 얼마나 대단하길래들 난리야 하고 시작.. 나는 자유롭게 이렇게 나를 풀어놓는 게임이 내 스타일이 아닌줄 알았다. 할것도 못정하고 머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엔딩은 끝이 안보이고 나는 약하고;;; 미션들은 어렵고 ㅜㅜ 아효 이거 내 스타일이 아닌가 부다 하고 게임을 때려치려 했던 어느날!!!!!!!!!!!! 아주 우연하게 어떤 언덕에서 비행하면 상금을 주는 퀘스트를 하던중 아 이걸로 돈벌면 되겠다 ㅋ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하면서 그 것만 주구장창 하다가 아 이..
쓸데없이 개인적인 게임 리뷰
2021. 4. 30. 11:09